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웹 (문단 편집) == 실체가 알려진 다크웹 == * 어둠사이트 - 익명으로 특정인들만 모이는 [[일본]]의 사이트였는데, 칸다 츠카사(1971~2015)라는 작자가 이 사이트를 기반으로 두 명의 공범과 강도 살인을 공모, 2007년 8월에 31세의 여자 비정규직 사원을 강도 살해했다가 발각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칸다 츠카사는 집단에 의한 강도살인죄로 [[나가야마 노리오|나가야마 기준]]에서 예외라는 판정을 받아 사형에 처해졌고, 공범 둘은 무기징역. 어둠사이트도 철퇴를 맞았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58695|관련기사]] * [[히든 위키]](The Hidden Wiki) - onion 주소의 위키사이트. * 실크로드(Silk Road) - 총기, 마약, 의약품 등 불법적인 물품을 [[비트코인]]으로 거래했다. 최초의 실크 로드 운영자는 체포되었고 사이트는 폐쇄되었다. 현재 운영되는 실크로드라는 이름을 단 다크 웹사이트들은 모두 이름을 도용한 사이트들이다. * [[베리 마켓]](Berry Market) - 한국어다크웹의 [[마약]] 및 각종 물품거래사이트였으며 거래는 [[비트코인]]으로 했다. 이용자 80명이 체포되었고, 현재는 폐쇄되었다. 경찰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마약팔이, 이른바 '에리 킴' 등 2명을 쫓는 한편 인터넷 모니터링을 통해 마약팔이와 사들인이들를 추적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마약사들이기에 이용된 '딥웹'의 '베리마켓'은 폐쇄됐다. [[http://news1.kr/articles/?2806329|관련 기사]] * 블랙데쓰(Black Death) - [[클로이 아일링 납치 사건]] 문서참조. 다만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실존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허트 투 더 코어([[Hurt 2 The Core]]), 러브 투 더 코어(Love 2 the core) - 2011년 세워졌던 사이트로 hurt(상처)와 hardcore(하드코어)의 합친말로, 강간과 고문이 주된 내용은 포르노물을 다루는 사이트였다. 회원가입조건이 아동학대나 성적인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이였는데, 이는 경찰은 아동학대나 성적인 영상을 업로드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이 사이트에서 가장 유명한 영상은 [[호주]]인 [[피터 스컬리]]가 필리핀에서 여자아이들을 [[강간]], 고문, 살해하면서 직접 만든 데이지스 디스트럭션(Daisy's Destruction, 데이지의 파멸) 등의 [[스너프]] 동영상으로, 이 사건 이후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 사이트는 2013년 8월 폐쇄되었고, Lux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던 운영자였던 매튜 그라함(Matthew Graham)은 2014년 8월 체포되었다. * 더 러브 존(The Love Zone) - [[Hurt 2 The Core]]가 폐쇄된 이후 설립된 사이트로 2013년 8월부터 약 2년간 운영되었다. 전 사이트였던 Hurt 2 The Core가 폐쇄된 이후 사이트 이용자들이 대거 가입했으며 가입조건은 동일했으나 1달에 한번씩 아동학대나 성적인 영상을 업로드하지 않으면 회원자격이 박탈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설립자였던 샨논 맥쿨(Shannon McCoole)은 2015년 7명의 아동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어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는데 충격적이게도 체포 당시 맥쿨의 직업은 아동복지사였다. * [[웰컴 투 비디오]] - [[아동 포르노#s-5|한국인이 운영하던 아동성착취사이트적발, 이용자 한국인 223명도 검거]] 문서 참조. 약 25만 건에 이르는 아동성착취물을 유통시킨 아동성착취불법사이트를 한국, 미국, 영국이 국제공조수사로 검거했다. [[손정우|운영자]]가 한국인이고, 적발된 이용자 수백여 명 역시 한국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이트 검거로 구출된 피해아동은 [[미국]], [[영국]]에서 실종된 아동들로 해당 지역 포르노 공급업자들에 의해 감금되어있었는데, 개중에는 생후 6개월 된 신생아도 있었으며, 신체 훼손이 심각한 아이들도 다수 발견되었을 만큼 심각한 아동성범죄사이트다. 운영자 손정우가 1년 6개월이라는 터무니없이 적은 형량을 받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